라이관린 법적대응 키스자국 루머... 스태프와?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사생활 폭로 관련 글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는 소식입니다. 

 

 

라이관린은 한국의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며, 지금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워너원의 전 멤버이기도 하는데요, 

그 떄문에 우리나라뿐아니라 중국, 대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아이돌입니다. 

 

그래서 더 이번 사건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최근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며 길에 침을 뱉는 영상이 유포되어 논란이 일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이슈가 있는데요

 

최근 라이관린 촬영 스태프로 추정되는 중국인A씨는 라이관린과 관련한 글을 인터넷에 게재했는데요,

내용에는 라이관린의 인성, 사생활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하네요. 

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라이관린측은 강력한 대응을 언급했습니다. 

 

 

변호인측은 '연애 중에 공작실을 함께 운영한다','사생활이 난잡하다', 팬들에게 선물을 요구한다','스태프와 동거중이다','키스자국','새 드라마와 프로그램에서 퇴출당했다' 등 비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악플을 수집했다며 성명문을통해 사법절차를실시해 악의적으로 원리를 침해한 자들의 법적 책임을 추궁할것 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슈로 힘든 2020년을 보내고 있는 라이관린. 향후 어떤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